닫기
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소상공인
소상공인뉴스
지원사업
연합회소식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메뉴
언어선택
검색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
HOME
>
산업
>
항공·조선
[G-쉽스토리] 현대삼호중공업, 에이치라인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수주
남지완 기자 / 입력 : 2019-09-10 14:57
폰트크기 조정
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이 운항중이다. 사진=현대삼호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이 한국 선사인 에이치라인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을 수주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선박전문 언론매체 스플래쉬247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약 2280억 원으로 체결됐으며 인도기한은 2021년 12월 까지다.
이번 LNG운반선은 17만4000m³(입방미터) 화물 용량을 가진 선박으로 건조될 예정이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에이치라인
#G-쉽스토리
#현대삼호중공업
많이 본 뉴스
1
젠슨황·이재용·정의선 강남서 치맥회동…발표 하루전 막판 조율
2
테슬라, 머스크 ‘1조달러 보상안’ 부결 시 내부 CEO 검토
3
GM, 전기차 부문 3300명 감원…“보조금 종료·수요 둔화에 생산 재조정”
4
현대차·기아, 평행선 걷는 대미 협상에 25%관세 4분기 실적 '걱정'
5
치맥으로 하나된 젠슨황·이재용·정의선…'깐부회동'에 구름인파
Headline
젠슨황·이재용·정의선, 강남서 '치맥 회동'
韓·日 정상 "양국 간 미래지향적 관계 육성"
대한항공, 美 보잉과 362억 달러 계약 체결
4대 금융, 3Q 순익 5.5조 육박 '역대급 실적'
글로벌 슈퍼리치
'AI 황제' 손정의, 11년 만에 日 최고 부호 귀환
테슬라의 ‘머스크 1조달러 보상안’ 놓고 노조·민주당 반발
김대호 진단
금리인하 vs 양적긴축(QT) 중단... 케인스의 눈물
디베이스먼트...금값 폭등 에브리싱 랠리의 비밀
혼네(本音)와 다테마에(建前)... 다카이치 "여자 아베의 독설"
공유하기
닫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폰트1
폰트2
폰트3
폰트4
폰트5
폰트6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