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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너트, 과유불급…”부작용 주의해야”

온라인 뉴스부

기사입력 : 2018-07-08 09:11

네이버 홈페이지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네이버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 뉴스부] 브라질 너트가 포털실시간 검색어 상위어에 오르고 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브라질 너트는 아마존 밀림의 나무에서 자란다. 이 나무는 꽤나 큰 나무로서 키는 50m가 넘어가고 수령이 500년이 넘어가기도 하며, 심지어 1000년에 종종 달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멸종 위기 식물(취약종)이라서 벌목을 하면 법적인 처벌을 받는다.

땅콩보다는 맛이나 식감이나 아몬드에 비슷하다.

보통 견과류를 너무 많이 먹지 말라고 할때는 과도한 열량, 지방때문이다.

하지만 브라질넛의 경우는 셀레늄이 많이 포함돼 거의 약물에 가까운 섭취제한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하루에 2~4개가 적절하다는 지적이다.

온라인 뉴스부
사진없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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