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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경영책임 플래너리 CEO 경질…후임은 로런스 컬프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기사입력 : 2018-10-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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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이사회는 1일(현지시간) 새로운 최고경영자에 로런스 컬프를 임명했다.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의 최고경영자 겸 회장인 존 플래너리가 취임 1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GE는 1일(현지시간) 이사회를 통해 로런스 컬프를 새로운 최고경영자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취임한 최고경영자 존 플래러리는 실적부진이 이어지자 GE의 자산 200억달러(약 22조 3000억원)을 매각하고 헬스케어, 전력, 항공을 위주로 사업을 재편했다. 이후 GE의 주가는 지난해 45%에 이어 올해 약 35% 이상의 주가가 하락했다.

GE는 지난 2004년 S&P 500 구성 종목에서 시가 총액 1위를 차지했지만 올해 사업 부진으로 인해 59위로 밀려났다. 최근에는 GE 파워 터빈에서 결함이 발견돼 주식 매도가 크게 늘었으며 이번 결함으로 발전소 정지로 인한 손실을 모두 GE측이 떠안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임 최고경영자로 임명된 로런스 컬프는 2000년부터 2014년까지 미국 산업 의료기기 회사인 다나허의 최고경영자로 역할을 수행했으며 올해 4월 GE의 이사회 멤버로 합류했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방기열 기자redpatri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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