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속보] 북미 고위급 회담 전격 무기연기, 미국 중간선거 끝나자마자 … 트럼프 특별 지시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기사입력 : 2018-11-07 14:25

공유 15
center
[속보] 북미 고위급 회담 전격 무기연기, 미국 중간선거 끝나자마자 … 트럼프 특별 지시 무슨 일?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소장] [속보] 북미 고위급 회담 전격 무기연기, 미국 중간선거 끝나자마자 …트럼프 지시

북미 고위급 회담이 전격 무기연기됐다.

미국 중간선거 끝나자 마자 트럼프 대통령이 연기를 지시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무부는 8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노동당 부위원장과의 북미 고위급 회담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는 "서로의 일정이 허락될 때 회담 일정이 다시 잡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경유지인 베이징(北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

평양을 아예 출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김 부위원장은 최선희 외무성 부상 등 2명과 당초 7일 오후 1시 베이징발 뉴욕행 비행편을 예약 김 부위원장 일행이 6일 오전 고려항공 편으로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갑자기 뉴욕행 비행편 예약이 6일 오전에 취소되고, 이날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서도 김 부위원장의 모습은 목격되지 않았다.

김 부위원장과 최 부상의 비행편 예약이 취소된 이후에도 두 사람 명의로 7일 오후 1시와 오후 11시 30분 항공편이 예약과 취소를 반복하는 등 혼선이 이어졌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1차 북미 정상회담에 앞서 최종 고위급 회담을 위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만나러 뉴욕행 항공기에 오를 때도 비행편 예약과 취소를 세 차례 번복하는 등 '교란책'을 사용한 바 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김영철 부위원장의 베이징 도착 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연합뉴스 기자의 질문에 "김 부위원장의 행적에 대해서 현재 발표할 소식이 없다"고 밝혔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tiger8280@g-enews.com



많이 본 미국 뉴스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