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속보] 美중간선거 결과, 한국여성 영김 당선 확정, 김창준 이어 20년만 …본명은 김영옥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기사입력 : 2018-11-08 04:53

공유 11
center
美중간선거 결과, 한국여성 영김 당선 확정, 김창준 이어 20년만 …본명은 김영옥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소장] 美중간선거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있는 가운데 한국계인 영김의 당선이 확정됐다.

8일 미국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미국 연방 하원의원 선거 캘리포니아주 39선거구는 100% 개표가 완료됐다.

개표결과 영 김 후보가 7만6956표를 얻어 51.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민주당의 시스네로스 후보의 48.7%를 앞섰다.

영 김 후보의 당선으로 1998년 김창준 전 연방하원의원 퇴임 이후 20년 만에 한인 출신 연방 하원의원이 된다.

한인 여성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미국 연방 하원에 진출하게 된다.

영 김은 " 한국과 미국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며 "한미관계를 비롯해 자유무역협정, 위안부 문제, 북미이산가족 상봉 문제, 이민자 문제 등 한미간과 한인 사회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영김은 인천 출신이다.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13세 때 괌으로 건너가 중 고교를 다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서던 캘리포니아대학(USC)을 졸업했다.

대학졸업 후 한때 금융기관에서 일하다 의류사업을 벌였다.

이후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의원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로이스 의원은 캘리포니아 39선거구에서 26년간 13선을 하고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을 지낸 공화당 중진이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tiger8280@g-enews.com



많이 본 미국 뉴스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