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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10월’ 글로벌 헤지펀드 직격탄…7년만에 최악

10월 한 달 동안 헤지펀드지수 3% 하락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기사입력 : 2018-11-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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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지난 10월 급락장에 글로벌 헤지펀드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헤지펀드 간의 실적 편차의 경우 수익을 낸 헤지펀드는 4개 중 1개꼴로 성적이 저조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7일(현지시간) 지난달 세계증시의 주가가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면서 헤지펀드들에도 7년 만에 최악인 한 달로 기록됐다고 보도했다.

투자정보회사 헤지펀드리서치(HFR)의 전체 헤지펀드 지수는 10월 한 달 동안 3% 떨어졌다.

이는 지난 2011년 9월 이후 가장 큰 하락률이다.

유형별로는 주식헤지형 펀드 지수는 10월 4.25%가 하락했다. 3년 이래 최악의 실적이다.

분야별로는 기술 펀드 지수가 4.7% 하락했다. 특히 에너지주 펀드 지수의 낙폭은 8% 이상으로 가장 나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차장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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