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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펀드 순자산 556조원…MMF, 주식형 펀드 희비

황이진영 기자 hjyhjy124@g-enews.com

기사입력 : 2018-11-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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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황이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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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유형별 순유출입 그래프 사진=금융투자협회
지난 10월 주가 하락으로 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줄어들었지만 머니마켓펀드(MMF) 순자산이 증가해 전체 펀드 순자산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10월 국내 펀드시장 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지준 국내 펀드 순자산 규모는 556조1000억원으로, 전월 말 대비 8조3000억원 늘었다.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월 말 대비 20조6000억원 증가한 562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분기 말 자금 수요가 해소되며, 10월 한 달 동안 MMF로 19조원의 자금이 순유입돼 MMF 순자산은 111조 3000억원에 달했다.

유형별로는 전체 주식형펀드 순자산이 글로벌 증시 불안으로 인한 주요지수 하락과 평가액 감소로 전월 말 대비 8조 2000억원 감소한 75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73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지만 순자산은 6조4000억원 줄어든 55조7000억원이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전 월 말 대비 1조9000억원 감소한 20조2000억원에 달했다.

전체 채권형펀드 순자산은 전월 말 대비 5000억원 줄어든 102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 순자산이 전월 말 대비 6000억원 감소한 94조1000억원, 해외채권형 펀드 순자산은 전월 말 대비 1000억원 증가한 8조1000억원이었다.

재간접펀드의 경우 430억원의 자금이 순유출 됐으며, 순자산은 전월 말 대비 1조4000억원 감소한 26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부동산펀드의 경우 1조7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 돼, 순자산은 전월 말 대비 2조원 증가한 74조7000억원이었다. 금투협에 따르면 증시불안으로 실물자산에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입됐던 것으로 분석됐다.

특별자산 펀드의 경우 1조3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으며, 순자산은 전월 말 대비 1조원 증가한 67조7000억원에 달했다. 이는 실물자산으로 자금 이동 추세가 지속됐기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황이진영 기자 hjyhjy12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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