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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혈세를 이렇게 탕진하나"... 국회의원 26명 영수증 중복제출 시민들 분노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기사입력 : 2018-12-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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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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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회계절차상의 오류였다. 억울하다”

국회의원 26명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영수증 1개를 국회사무처 등에 중복 제출해 ‘혈세’를 받아 챙겼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해당 의원들은 “단순히 회계 절차상 오류로 생긴 오해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 등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원 26명이 영수증을 이중으로 제출해 관련 비용을 덤으로 챙겼다는 의혹이 짙다”며 명단을 공개했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지난해 12월 의정보고서 제작비로 사용한 988만 5700원의 영수증을 국회사무처와 선관위에 제출해 4차례에 걸쳐 1936만원을 타 냈다.

누리꾼들은 “모두 반납하라” “26명은 혈세 도둑으로 찍혔다”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등 거친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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