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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애 새싹보리분말' 102종 잔류농약 검사 '불검출'... 작년 이어 기해년도 새싹보리 관심 '쑥쑥'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1-21 10:39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새싹보리분말'이 실검에 오르면서 21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뒤 10~20cm 가량 자라난 어린잎이다.
녹차로 유명한 보성에서 자란 새싹보리는 녹차와 동일하게 '어린 순'이 품질이 좋다고 입소문이 나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보성은 맑은 공기 시원한 바람등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주말이면 보성 녹차밭을 찾는 사람도 꾸준히 늘고 있다.

자연지애 새싹보리분말은 국가공인인증기관을 통해 102종 잔류농약 검사에서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보리새싹가루는 1일 1~3회, 1회 섭취 시 2g을 물에 타서 차로 마시면 좋다.

새싹보리분말은 독소를 잡고 부종완화를 돕는다. 영양소가 풍부한데 비해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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