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신세계백화점 우리술방, 이색 전통주 선봬

김형수 기자

기사입력 : 2019-01-22 06:00

신세계백화점=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신세계백화점=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신세계백화점 우리술방은 이색 전통주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윤동주 시인의 대표 작품 50선에 꼽히는 ‘둘다’를 전통주로 재해석했다.

‘술방 둘다 도자기 잔세트’는 철원 오대쌀을 생쌀 발효법으로 빚은 청주와 입체 회화 작가로 유명한 박재국 작가가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읽고 떠오른 구름, 새 등을 수작업으로 그린 잔으로 구성한 세트 상품이다.

윤동주 시인의 작품과 박재국 작가의 회화가 합쳐진 이번 단독 상품은 맛과 분위기 모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전통주를 즐기는 젊은 고객들은 물론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
아우디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RS e-트론 GT
아우디 e-tron GT vs. 아이오닉 5 N 비교할 수 있을까?
이번엔 더 무서운 차 끌고 나왔다! 벤츠 E 300 4MATIC AMG Line
국내 1, 2위 다투는 수입차, 벤츠 E와 BMW 5 전격 비교
숨은 진주 같은 차, 링컨 노틸러스 ... "여긴 자동차 극장인가?"
가장 현실적인 드림카, 벤츠 디 올-뉴 CLE 450 4MATIC
파격 변신한 8세대 BMW 5시리즈...520i M sport package, "엔트리 같지 않다"
모든 걸 다 가진 차 왜건..."볼보 V90 CC, 너 하나로 만족한다"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