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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관세폭탄 터트리지 않기로, 백악관 90일 시한부 휴전 연장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기사입력 : 2019-02-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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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관세폭탄 터트리지 않기로, 백악관 90일 시한부 연장… 뉴욕증시 코스피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청신호미중 무역전쟁의 휴전 시한이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휴전 연장은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스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등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소장] 미중 무역전쟁 휴전 연장, 관세폭탄 터트리지 않기로

미중 무역전쟁의 휴전 시한이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휴전 연장은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스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등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90일 시한부'로 진행되고 있는 미·중 무역협상 시한이 3월 1일로 다가오고 있으나 미국과 중국 합의로 이 시한을 더 연장하는 방안아 추진되고 있다.

한마디로 3월 1일 이후에도 추가적인 관세폭탄을 터트리지 않은 상태에서 무역협상을 이어간다는 것이다.

백악관의 한 고위 당국자는 이날 방송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전화 통화 등으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시한이 지금으로서는 유효하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현재 상황일 뿐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역설했다.

미·중 무역협상에서 진전이 이뤄진다면 시한 연장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트럼프 시진핑 2월 말 정상회담이 무산되기는 했지만 아직도 양국은 타협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셈이다.

백악관은 14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을 중국 베이징으로 파견 고위급 무역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11일에는 제프리 게리시 USTR 부대표가 이끄는 차관급 협상이 시작된다.

이같은 휴전 연장은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스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등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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