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KB손해보험과 의료기관 간 실손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KT는 진료비 영수증 등 청구에 필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암호화해 전송한다고 전했다.
한편 보험료 간편 청구를 위한 키오스크 개발은 병원업무자동화시스템 개발 전문기업인 엔에스스마트가 담당했다.
오혜수 기자 gptngpals@g-enews.com
병원 키오스크에서 진료비 결제 후 실손보험금 ‘즉시’ 청구 가능…내달 첫 선
오혜수 기자 gptngpals@g-enews.com
기사입력 : 2019-02-11 12:01
오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