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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기술 산업연계 실무중심 유한대학교?... 전자계산 건축설비 취업률 높아 수험생 몰려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2-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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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졸업식에 참석한 유한대학교가 21일 실검을 장악하고 있다.

유한대는 1977년에 설립됐다. 설립자는 유일한 이다.
초대학장에 손종률이며, 기계과·기계설계과·전기과의 3개과에 960명이 입학했다.

1979년에 유한공업전문대학으로 개편 되면서 전자과·공업경영과·공업디자인과를 증설했고 그뒤 전자계산과·상업디자인과·건축설비과·식품영양과·금형설계과를 신설했다.

전자계산과 건축설비과는 취업률이 높아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다.

1991년 12월에 유한전문대학으로, 1998년 유한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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