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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VMware '맞손'...디지털 업무환경 혁신 사업 공동 추진

양사 솔루션 역량 결합해 서비스 경쟁력 강화 및 공동사업 모색
클라우드·블록체인·5G 등 신규 기술분야까지 파트너십 확대 예정

이재구 기자 jk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9-02-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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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표 삼성SDS 사장(오른쪽)과 팻 겔싱어 VM웨어 CEO(왼쪽)가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디지털 업무환경 혁신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삼성SDS)
[바르셀로나(스페인)=글로벌이코노믹 이재구기자] 삼성SDS는 25일(현지시각) 미국 VM웨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디지털 업무환경 혁신 사업을 함께 펼쳐나가기로 했다.

VM웨어는 가상화 기술 기반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안전하고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워크스페이스 원(Workspace ONE) 솔루션을 갖춰 디지털 업무환경 혁신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디지털 업무환경 혁신은 기업이 정보기술(IT) 기술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PC와 모바일 기기로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삼성SDS는 자사의 PC,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을 VM웨어의 워크스페이스 원과 결합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사 디지털 업무환경 혁신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삼성SDS와 VM웨어는 우선 미국 공공·금융·헬스케어·유통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치고 향후 다른 국가로 넓혀나갈 방침이다.

양사는 솔루션 및 글로벌 기술 트렌드도 공유하고 클라우드, 블록체인, 5G 등 신규 기술 분야까지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다.

홍원표 삼성SDS 사장은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솔루션 기반 신규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재구 기자 jklee@g-enews.com

이재구 IT전문기자jk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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