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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포커스] 미 연준을 자극하지 않는 경제지표에 뉴욕시장은 소폭 상승... 급락 후 보잉도 반등

조수연 전문위원 tiger6201@

기사입력 : 2019-03-1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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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조수연 전문위원(그래픽저널리스트)
[글로벌이코노믹 조수연 전문위원] 3월 13(현지시간) 뉴욕시장은 경제성장이 둔화되지만 추락은 아닐 것이며 약화된생산자물가로 금리 인상은 제약할 것이라는 기대에 S&P5003일 째 상승을 이어갔다.

이날 다우존스는 0.6% 상승했고S&P500과 나스닥은 +0.7%를 기록했다. 중소형주 중심 러셀20000.3% 소폭 상승했다.

하루 전까지 이틀간 11% 하락하며다우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한 보잉은 이날 트럼프대통령의 보잉 737 MAX의 운항 중단 명령에 3% 이상 하락 했으나 저가 매수에 반등하며 0,5%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도 보잉 주가와 같은 궤적을 그렸다.

S&P500은 기술적 분석상 저항선인 2800pt를다시 뛰어 넘었다. S&P500은 연초 이후 11.4% 상승중이다.

S&P500의 글로벌산업분류에의한 11개섹터는 이날 모두 상승했다. 지난주 마약성 의약품 사태 등으로 큰 폭 하락했던 헬스케어 섹터가 1.1%로 가장 큰 폭 상승했다. 건강보험 전문회사 유나이티드 헬스가보험 약가를 인하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날도 3% 가까이 상승한 영향이 컸다.

S&P500 글로벌섹터 중 IT 연초 이후 IT15.3%, 커뮤니케이션서비스가 14.4%가 상승하며 시장 분위기를 개선했다. -중 무역분쟁 타결 기대감에 산업섹터도 연초 이후 14.8% 상승을기록 중이다.

한편 미국 경제지표는 경제 성장의 급격한 둔화 우려를 낮추며 뉴욕시장은 안도 랠리를 이어갔다.

미국산 자본재와 근원 자본재 주문은 1월에 기대 이상 상승했다. 그러나 추세는 약화되었다. 근원 자본재 지표 동향은 GDP의 설비투자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다. 아틀란타 연준은 1분기 경제 성장률을 0.4%로 추정했다. 20183분기3.4%, 4분기는 2.6%를 기록했다.

노동부가 발표한 생산자 물가는 2월에 0.1% 상승에 그쳤다. 지난주소비자물가 둔화에 이어 전반적인 물가 둔화를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경제 성장 속도와 물가의 둔화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낮추고 산업지표 개선은 경제의 급격한 후퇴 우려를 벗어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대통령은 미-중 무역협상의내용에 따라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의사를 비쳤다.

이날 미-중 무역분쟁 민감주캐터필러는 0.8% 상승했다. 애플도 0.4% 상승했다.

FAANG도 상승세를 보였다. 넷플릭스, 아마존이 1% 이상 상승했고 페이스북 0.8%, 구글 0.2% 상승했다..

또한 안전자산 선호 게이지는 안정적이었다. 공포지수 VIX13.4로 위험 반영 수위를 낮췄고 미 국채 가격은 하락했고장단기 금리차는 소폭 확대되었다. 달러지수도 약세를 지속 중이다.


조수연 전문위원 tiger6201@ 조수연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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