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24·하이트진로)과 김효주(24·롯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6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오브호프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씩을 쓸어 담아 8언더파 64타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공동4위로 올라섰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3-2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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