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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전 세계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신속한 경제 성장 지원 선포

"모든 사람들의 공동 이익 위해 리스크 완화하고 강인성 높여야"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9-04-1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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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의 189개 회원국의 주요 자문위원인 IMFC는 국제 통화와 금융 시스템 등의 문제에서 조언 및 권고를 실시하고 있다.
전 세계 경제가 무역 마찰 등의 하방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는 것을 배경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의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는 지난 13일(현지 시간) 글로벌 경제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IMFC는 성명서에서 "2020년에는 성장력이 강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상하면서도, "올해의 리스크는 여전히 하방으로 치우쳐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의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들이 신속하게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세계 경제의 확대를 지속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계속해서 모든 사람들의 공동 이익을 위해 리스크를 완화하고 강인성을 높여야 하며, 필요에 따라서 성장 동력을 보강하기 위해 신속하게 행동할 방침"이라고 IMFC는 표명했다.

이어 이러한 평가의 배경으로 ▲무역 긴장과 정책의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 ▲제한된 정책 여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의 부채 ▲금융 취약성의 고조를 배경으로 한 금융 환경의 급격한 긴축 등을 리스크로 꼽았다.

동시에 IMFC는 각국에 대하여 무역 마찰의 해소를 촉구함과 동시에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자유롭고 공정하며 호혜적인 무역 및 투자는 경제 성장 및 고용 창출의 주요 원동력"이라고 호소했다.

한편, IMF의 189개 회원국의 주요 자문위원인 IMFC는 국제 통화와 금융 시스템 등의 문제에서 조언 및 권고를 실시하고 있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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