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생으로 39세인 이사강은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2004년 쇼트 필름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는 등 영화계에서는 뛰어난 연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버지는 대구에서 대형치과 병원장이고 친언니는 유명 패션디자이너 이도이다.
누리꾼들은 “이사강 금수저출신 부럽다” “미모면 미모 빠지는 게 하나도 없네”등 부러움을 나타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4-2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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