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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현대차 베뉴, 2019뉴욕 모터쇼 '승자'에 선정

자동차 전문지 오토가이드, 도요타 하이랜더·스바루 아웃백과 함께 이름 올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기사입력 : 2019-04-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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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문지 오토가이드는 지난 19일 개막된 2019 뉴욕 모터쇼에서 출품된 자동차들 가운데 승자와 패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현대차 베뉴와 도요타 하이랜더, 스바루 아웃백을 뉴욕모터쇼의 승자로 선정했다. 반면 패자로서는 마쓰다 CX-5 디젤, 아큐라 TLX PMC, 2020 닛산 370Z 50주년 에디션을 꼽았다.

또 승자도 패자도 아닌 결정보류 차종에는 폭스바겐 타로크,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 2020 캐딜락 CT5가 올랐다.

이번 모터쇼에는 현대자동차를 비롯 스바루와 링컨, 도요타, 아큐라, 캐딜락 등 많은 자동차사들이 참가했다. 참가사들은 서브 컴팩트, 크로스 오버에서 럭셔리 세단, 3열SUV, 펑키 콘셉트카 등 다양한 제품을 발표했다.

오토가이드는 여기에 고객 마음에 드는 차와 안드는 차를 승자와 패자로 나눴고 애매하다고 판단되는 차들은 결정보류로 분류해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승자: 2020 년 도요타 하이랜더=도요타 하이랜더의 새로운 브랜드이다.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유비쿼터스 기능을 장착을 위한 아키텍처 변형으로 이전보다 더 편안함, 세련미 및 기능을 갖췄다.

안드로이드카 뿐만 아니라 애플 카플레이로 도로 표지판 인식, 적응형 순항 제어 등을 포함하는 도요타 안전 센스 2.0 버전의 표준이 될 것 같다. 295마력의 V6 엔진에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트레인도 장착했다.

4세대 SUV의 가솔린 ​​구동 버전은 내년 2월에, 하이브리드 변형버전은 12월에 판매 될 예정이다.

▲승자 : 2020 스바루 아웃백=올해 뉴욕에서 최고의 차량이었다. 다기능 SUV로 최고 수준의 안전 등급으로 스바루의 고급 운전자 보조 장치인 아이사이트 등 많은 첨단기술을 장착했다.

2500cc의 복서-4는 182마력이다. 또 2400cc 터보엔진 버전도 있는데 260마력이다. 전형적인 스바루 패션으로 전륜구동이다.

▲승자 : 2020 현대 베뉴=뉴욕 모터쇼의 최종 승자로 평가된다. 이 소형 크로스 오버가 올해 4/4 분기에 판매 될 때, 가장 저렴하지만 실용적인 SUV가 될 것이다. 엔진은 약 130마력 정도의 1600cc 4기통 엔진이다.

6단 수동 변속기 또는 사용 가능한 CVT와 잘어울리는 엔진이다. 많은 표준 장비를 기대하고 이처럼 날렵한 크로스 오버에서 선택 사양으로 운전자 보조 장치를 기대해도 좋다.

▲결정보류: 폭스 바겐 타로크=폭스 바겐 타로 콘셉트카로 미국에서는 첫선을 보인 작은 트럭이다. 작년 말 상파울루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 픽업트럭은 폭스바겐의 MQB 유니바디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길이는 194인치 미만이지만 앞좌석이 뒷좌석까지 연결 확장되는 침대좌석이다, 폭스바겐은 미국 판매를 계획하지 않고 있지만 고객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결정보류 : 현대차 제네시스 민트= 오토가이드 편집자들은 차세대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콘셉트카 민트를 결정보류했다. 민트는 수화물이나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소포용 선반이 있지만, 단지 두 사람을 위한 공간만 있다.

바깥쪽에 깔끔하게 스타일링 된 차체내부는 가죽과 절제된 디자인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다. 운전 범위는 200마일(322km)이다. 고밀도 첨단도시형으로 아직 생산계획은 없다.

▲결정보류: 2020 캐딜락 CT5=GM의 럭셔리차량 부문에서 새로운 세단형 자동차다. 4터보 엔진 또는 트윈터보 V6 엔진을 창작한다.

훌륭한 순항 시스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후륜 구동형이다. 여기에서 고객들의 흥미를 끌 여러 가지 기능들도 있다.

▲패자: 2019 마쓰다 CX-5 디젤= 예상외의 선택이었다. 이 크로스오버의 고급 인테리어와 뛰어난 도로 주행성을 좋아하지만, 압축 착화 엔진은 눈길에서는 주행 지연가능성이 크다.

장착된 2200cc의 스카이액티브-D엔진은 168 마력이다. 이 엔진은 정밀도가 낮다는 지적이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엔진에 밀린다.

▲패자 : 2020 아큐라 TLX PMC 에디션= 아큐라 TLX PMC 에디션은 수제 스포츠 세단이다.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이 스포츠 세단의 유일하게 뛰어난 기능은 생생한 페인트 작업으로 보인다.

TLX 한 대를 칠하는 데는 5일이 걸리고 손 검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 PMC 에디션의 제작은 360대 한정판이다. 이번 여름에 판매 될 예정이다.

▲패자 : 2020 닛산 370Z 50주년 에디션 = 이 차는 운전하는 것이 즐겁다. 빈티지에서 영감을 얻은 경주용 장식은 예외적으로 멋지게 보이지만 Z는 너무 오래전의 차로 삐걱 거리는 소리를 들을 지도 모른다.

또 관심을 끄는 에디션 명판은 페인트와 볼트로 고정된 부품보다 고풍스럽지만 새 Z 신차가 더 필요해 보인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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