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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지진] 동해안 심해어 산갈치 출현 예견된 징후

김재희 기자

기사입력 : 2019-04-22 06:13

울진 지진이 일어나면서 동해안 심해어 출현 때 이미 예견된 징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일본 기상청도 백두산, 아소산 화산폭발 비상 경계령에 들어갔다. 이미지 확대보기
울진 지진이 일어나면서 동해안 심해어 출현 때 이미 예견된 징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일본 기상청도 백두산, 아소산 화산폭발 비상 경계령에 들어갔다.
경북 울진에 또 지진이 일어났다.

강릉 동해안 지진에 이어 연속적으로 이어진 지진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동해안에서 심해어 산갈치가 출현하면서 이미 예견돤 징후였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도 비상 경계령에 들어갔다.

◇지진정보 기상청

2019년 4월 22일 05시49분 현재
발생시각

2019년 4월 22일 05시45분 19초

규 모

3.8

발생위치

경북 울진군 동남동쪽 38km 해역

( 위도:36.86 N, 경도:129.80 E )

발생깊이

21km

계기진도

최대진도 Ⅲ(강원, 경북), Ⅱ(충북)

참고사항

위의 정보는 2019년 4월 22일 5시46분에 발표한 지진 조기경보 정보를 수동으로 분석한 상세정보다. 향후 여진 등에 대한 정보를 참고하시기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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