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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한국 컨소시엄, 브라질 파라나 철도 프로젝트 포기

현장조사 비용 등 초기 자금조달 실패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기사입력 : 2019-04-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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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파라나 철도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국 기업 컨소시엄이 사업 포기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현지 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한국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주도해 온 파라나 철도 건설 컨소시엄이 사업 초기단계에서 필요한 지형과 토양 등 현장 조사와 연구에 쓰일 자금 유치에 어려움을 겪은 끝에 철수를 결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파라나주 파라나과에서 마투 그로수주 도우라도스까지 연결되는 철도 건설 사업으로 컨소시엄은 지난 2017년 베토 리차 파라나 주지사의 관리 아래 관심업체들을 초청하면서 출범했다.

컨소시엄이 철수함에 따라 현재 주정부 차원에서 대안을 찾기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김환용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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