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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왼손잡이 아내' 90회 김진우, 생부 정재곤 돌본 아내 이수경에 감격…진태현, 이수경 청첩장으로 김진우 도발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9-05-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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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90회에서는 수호(김진우)가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생부 박해철(정재곤)을 오젬마(오산하, 이수경)가 돌보고 있었음을 알고 감격하는 가운데 김남준(진태현)은 오젬마와 결혼한다는 청첩장으로 수호를 도발하는 반전이 그려진다.사진=KBS2TV '왼손잡이 아내' 90회 예고 영상 캡처
진태현이 이수경과의 청첩장으로 김진우를 도발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90회에서는 수호가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생부 박해철(정재곤 분)을 오젬마(오산하, 이수경 분)가 돌보고 있었음을 알고 감격하는 가운데 김남준(진태현 분)은 오젬마와 결혼한다며 청첩장을 보내 수호를 도발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왼손잡이 아내' 9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조애라(이승연 분)의 오라미술관 작업실에 숨게 된 수호는 친부 박해철을 돌봐주는 젬마의 모습에 눈시울을 붉힌다.

앞서 방송된 89회 말미에 수호는 에스더(하연주 분)를 통해 오하영(연미주 분)과 김남준이 생부 박해철을 빼돌린 것을 알고 오라미술관으로 찾아갔다. 작업실에 들어간 수호는 처음 만난 해철이 아들을 찾으며 발작하는 것을 보고 "아버지"라고 불렀다. 수호의 "아버지"라는 말에 해철이 발작을 멈춘 것이 엔딩 컷을 장식했다.

90회에서 조애라는 박해철을 안정시키러 미술관에 온 젬마에게 "특별 전시회에 선보일 그림인데 내가 직접 확인하고 지시할 거야"라며 본인이 박해철을 관리 감독하겠다고 밝힌다.

하지만 젬마는 "자유롭게 그림 그리는 분한테 억지로 강요할 수는 없지요"라며 애라의 의견에 반발한다.

숨어서 이를 지켜본 수호는 애라가 남준과 함께 작업실을 나간 뒤 '산하야. 니가 아버지 돌보고 있었다니 천만 다행이다'라며 감격한다.

한편, 봉선달(이시후 분)은 수호 지시에 따라 오하영(연미주 분)이 왜 오라그룹을 상대로 복수극을 펼치는 지 조사하는 데 집중한다.

김남준은 조애라에게 오산하와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주장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애라가 "넌 왜 자꾸 오산하 편을 드는 거야"라며 산하와의 결혼을 반대한다. 그러나 남준은 "이번 주 안으로 오산하와 결혼식을 올리겠습니다"라며 결혼 강행 의사를 밝힌다.

애라가 "안 돼"라며 반대하자 남준은 "다른 건 다 어머니한테 양보하지만 산하문제만은 제 뜻대로 하겠습니다"라며 산하와 기어이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앞서 방송된 89회에서 남준은 서류상 결혼한 젬마에게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며 청혼했다. 수호를 만난 젬마는 심장이 남달리 쿵쿵 뛰는 것을 느끼면서도 불안감에 남준에게 "우리 빨리 결혼식 올리자"고 갑자기 통보한 바 있다.

한편 수호는 남준에게 청첩장을 받고 당황한다. 오라바이오를 찾아 수호 책상에 청첩장을 집어던진 남준은 "박수호 대표님께서 꼭 참석하셔서 축하해달라"며 수호를 도발한다.

'신랑 김남준, 신부 오젬마'라는 이름이 찍힌 청첩장을 본 수호는 화들짝 놀란다.

과거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한 산하가 자신의 기억을 송두리째 빼앗고 남편 수호와 아들 건이(최지훈 분)까지 못 만나게 가로막은 김남준과 결혼식을 강행하는 것인지 긴장감을 자아내는 '왼손잡이 아내'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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