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글로벌-Biz 24] 현대 수소차 넥쏘 호주 누빈다…현지 수소충전소 건립 추진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기사입력 : 2019-05-15 14:52

공유 0
center
서울 여의도 극회의사당에 자리한 넥쏘 홍보관.
현대자동차의 미래 전략 자동차인 수소연료전지차 넥쏘가 호주 대륙을 누빌 전망이다. 현대차가 수소연료전기차를 적극 육성하고 있는 호주에 사상 처음으로 수소충전소를 건설하기 때문.

15일(현지시간) 호주의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호주 수도 특별자치정부(ACT)는 현대차와 협업으로 관내 압축 천연가스주유소에 수소 충전소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 ACT, 프랑스 신재생 에너지기업 네오엔, 에너지 공급사인 액트AGL 등은 합작 회사를 발족했다.

내년 준공 예정인 이 수소충전소는 배기가스 ‘0’ 시대를 위한 ACT의 전략 가운데 하나라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현지 한 관계자는 “호주는 수소를 세계에 공급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어, 이번에 수소충전소 건설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도요타 호주는 멜버른에 수소 연료 펌프 건설을, 남호주 정부는 수소 버스 도입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정수남 기자perec@g-enews.com



많이 본 해외화제 뉴스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