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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인도서 삼성 괴롭히는 원플러스 7프로 분해…생생히 드러난 비밀

뒷면은 투명 플라스틱에 라이네이트 덧씌워 금속 느낌 제공
팝업카메라엔 모터·스프링 사용…LGG8스타일 트리플캠 장착

이재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k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9-05-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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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러스 7프로의 뒷면 플라스틱 커버의 안쪽에 있던 청색 라미네이트를 제거하고 투명하게 닦아낸 뒷판을 본체에 다시 덧씌워 카메라를 작동시켜본 모습(사진=제리릭에브리씽)

팝업 카메라를 가동하는 모터와 스프링이 단말기 뒷면 상단 오른쪽에 자리하고 있었다. 그 왼쪽에 팝업카메라가 자리하면서 위아래로 작동했다. 상단 중앙에는 LG G8폰의 후면 카메라를 본뜬 세로로 배치된 트리플 카메라가 보였다.

16일(현지시각) 인기있는 스마트폰 전문 유튜버 제리릭에브리씽은 원플러스7프로를 분해하는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소개했다. 원플러스는 인도에서 고가 플래그십폰에서 삼성을 괴롭히는 중국의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분기 인도 고가주력폰 시장에서 원플러스를 따돌리고 이 분야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샤오미와 함께 인도시장에서 삼성을 위협하는 스마트폰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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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인도스마트폰 시장 출하량 (자료=커낼리스. 2019.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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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원플러스가 지난 1월 30일(현지시각) 원플러스 인도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애플을 조롱하는 광고를 게시했다. 사진은 트위터에 게시된 광고 사진. 원플러스는 지난해 4분기 인도 프리미엄스마트폰시장 1위를 기록했다. (사진=원플러스인도@OnePlus_IN)

원플러스는 지난 14일 올해의 최대 기대주 스마트폰 가운데 하나인 원플러스 7프로를 공개했다. 원플러스 7프로는 뛰어난 가격과 놀라운 디자인을 겸비하면서 올해 가장 각광받는 스마트폰의 하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플이 주력폰에서 노치를 고수하고, 삼성전자는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로 옮겨갔지만 원플러스는 팝업카메라를 탑재하는 방식의 독특한 올스크린(all-screen) 기기를 선보여다. 이 스마트폰 디자인의 핵심은 독특한 팝업 셀카 카메라다.

장기적 측면에서 볼 때 이 방식을 전면 카메라 해결책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확실히 효과적인 미봉책이다. 유튜버 제리릭에브리씽사이트는 이 팝업카메라에 감명받아 이 휴대폰을 분해해 위아래로 이동하는 팝업카메라를 확인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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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판 분리후 위에서 내려다본 원플러스7프로(사진=제리릭에브리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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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러스 7프로의 인기기능 중 하나인 팝업카메라를 구동하는 모터와 스프링이 뒷면 상단 오른쪽에 보인다.(사진=제리릭에브리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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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이어 인도시장 슈퍼플래그십 2위인 원플러스의 최신 7프로 폰 분해 모습.팝업카메라 오른쪽 아래에 스프링이 보인다. 뒷면에 LG G8을 흉내낸 트리플카메라도 보인다. (사진=제리릭에브리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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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카메라 혁신을 자랑하는 원플러스7프로의 뒷면 내부는 라미네이트로 돼 있는 것이 확인됐다.(사진=제리익에브리씽)


한편 원플러스7프로는 6.67인치 QHD플러스 고해상도(3120x1440픽셀) 능동형 유기발광소자(AMOLED)를 사용하며,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1600만화소 초광각카메라,800만화소 3배줌 망원카메라를 탑재했다. 6GB램에 128GB내장메모리, 또는 8/12GB램에 256GB 내장메모리를 갖추고 있다. 512GB 램에 듀얼심카드를 탑재했고 4000밀리암페어시(mAh)의 배터리 용량을 자랑한다.

제리릭에브리씽은 자신의 유튜브동영상을 통해 분해과정을 소개했다.


이재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klee@g-enews.com

이재구 IT전문기자jk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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