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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50선 제자리, 외국인 8거래일째 팔자 공세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기사입력 : 2019-05-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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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09포인트(0.00%) 하락한 2055.71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1월 8일의 2025.27 이후 약 4개월만에 최저수준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0.73포인트(0.52%) 오른 2066.53에서 출발했다.

장중 한때 2070대로 오르기도 했으나 외국인 순매도로 전환하며 하락세로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팔자에 나섰다. 8거래일째 순매도로 그 규모는 274억원에달한다.

반면 기관투자가, 개인투자자는 각각 159억원, 339억원을 동반매수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량은 6억2298만여주, 거래대금 약 4조6257억원을 기록했다. 240개 종목이 상승한 반면 621개가 하락했다. 상한가와 하한가는 없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는 엇갈렸다.

KT&G 주가가 3,00% 상승마감했다. 카카오 주가는 1.61% 올랐다.

IT대장주인 삼성전자 주가도 1.94% 반등했다.

신한지주 1.00%, SK텔레콤 1.17%, POSCO 0.21%, LG생활건강 0.87% 등 주가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3.29%, NAVER 2.07%, 삼성SD 3.26% 등 주가도 약세를 보였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여전히 미-중 무역분쟁 불확실성이 남아있기 때문에 코스피는 약보합세로 마쳤다"며 "앞으로 유럽 경제지표, 미-중 무역협상 일정 등은 달러약세 요인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수급은 여전히 취약하며 투자심리의 위축현상도 지속되고 있다”며 “하락국면이 장기적으로 추세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은 만큼 조정폭이 커질 경우엔 우량주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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