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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수상한' 드론 격추하는 미래형 소총 개발

드론실드, 구글맵과 유사한 소프트웨어 개발…3천피트이상 상공 드론 대응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6-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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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하고 부정한 드론을 격추시키는 미래형 소총.
수상하고 부정한 드론을 쏘아 떨어트리는 미래형 '소총'이 개발됐다.

10일(현지 시간) TLE 등 해외 정보기술(IT) 전문매체들에 따르면 드론실드(DroneShield)라는 경호회사가 부정한 드론을 해킹해 격퇴함으로써 저지하는 미래형 새로운 소총을 개발했다.

드론실드는 드론용 '구글맵'과 유사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즉석에서 드론을 탐지하고 파이롯트에게 정보를 전해 격퇴토록 한다.

드론실드는 이전 영국 육군과 협력해서 2018년 한국 동계올림픽을 지원했으며 현재 이 기술은 공항에서 사용되고 있다.

휴대용 모니터는 지정된 지역을 커버하며 드론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밝힘으로써 드론을 정확히 찾아낸다.

드론실드는 드론이 인기가 높아지고 대중화되면서 이에 대응할 총 등 다른 제품들을 개발했다.

검은색 소총은 주파수를 이용해 3000피트 이상의 비행드론을 격추시킬 수 있다.

드론실드 최고경영자(CEO) 올레그 보르닉(Oleg Vornik) 씨는 "구글지도와 같이 작동하며 지역 사진과 무인 항공기 조종사의 정확한 위치를 보여준다"면서 "시스템은 파일럿이 '업 링크' 및 해당 '다운 링크'에 액세스해 무인 항공기와 통신하는 시기를 감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조종사의 위치를 ​​찾아 체포할 수 있어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으며 또한 무선 주파수 감지 센서를 사용해 무인 항공기의 비디오 피드를 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시스템은 완전히 수동적이며 빈도가 없으며 '방해 전파'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공항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대변인은 "브라우저 기반 모니터링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어디서나 드론실드 탐지 및 대응 활동을 보고 제어할 수 있다"면서 "안전한 클라우드 기반 프로세싱을 통해 운영자는 언제, 어디서나 사이트에 액세스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르닉 씨는 가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수만 달러에서 백만 달러 이상까지 가격대가 있다고 말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박경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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