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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포르투갈 대표 MF 페르난데스 영입 리버풀과 맨유 박 터지는 경쟁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6-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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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9일 열린 UEFA 네이션즈 리그의 결승은 현지 포르투갈이 네덜란드에 1-0으로 승리하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 경기에서 결승점이 되는 호쾌한 슛을 터뜨린 곤살로 게데스와 함께 눈부신 빛을 발한 것이 포르투갈 대표 MF 브루노 페르난데스다.

아쉽게도 GK 에게 막혔지만 전반 30분 화끈한 중거리 슈팅 등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6개의 슛을 날렸다. 이는 네덜란드 팀 전체슈팅 4개보다 많은 것으로 꾸준히 상대팀 문전을 괴롭혔다. 이러한 활약에 스포르팅 소속의 24세 유망주의 쟁탈전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현재 페르난데스의 영입에 나선 팀은 리버풀,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맨제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인터밀란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토트넘은 이적설이 돌고 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팀을 떠날 경우 후임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이탈리아 라디오 방송국 ‘Rossonera’에 따르면 최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합의를 이뤘으며 이적료는 7,000만 파운드(약 1,051억 원)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Daily Mail’은 맨 앞자리에 있는 것은 리버풀이며 본인도 위르겐 클롭 감독 밑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어 예측을 불허하는 상황이다.

2018-19시즌 스포르팅에서 공식전 53경기에 출전해 32골 18어시스트로 압권의 퍼포먼스를 보인 페르난데스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가 될지 주목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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