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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65층 초고층 주상복합 ‘청량리 롯데캐슬 SKY-L65’ 19일 분양

아파트는 4개동 1425가구...일반분양 전용 84~177㎡ 1263가구, 3.3㎡당 평균 2600만원대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9-07-1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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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야경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20-47 일대 들어서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견본주택을 19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오는 2023년 7월 입주 예정인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청량리4구역을 재개발하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지하 7층~ 지상 최고 65층, 5개 동에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오피스, 호텔 등이 조성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는 4개 동 총 1425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조합원 몫을 제외한 전용면적 84~177㎡ 126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84㎡ 10개 타입 1163가구 ▲102㎡ 1개 타입 90가구 ▲169~177㎡(펜트하우스) 4개 타입 10가구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600만 원대이며,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다.

롯데건설 측은 "분양가 9억 원 이하는 서울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 보증으로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고, 9억 원이 넘더라도 자체 보증으로 최대 40%까지 중도금 대출을 알선할 계획이다. 다만, 부동산 정책이나 대출기간의 규제, 개인 신용도에 따라 대출이 불가능하거나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당해지역 1순위, 26일 기타지역 1순위 순으로 접수한다. 당첨자는 오는 8월 2일 발표되며, 8월 13~16일 나흘간 당첨자 정당계약을 한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물량의 88% 이상을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했고, 팬트리·드레스룸·알파룸 등을 마련해 가족 구성에 따른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면서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견본주택의 위치는 성동구 행당동 294-7(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 9번 출구 주변)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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