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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프로필] 노노재팬 일본 불매운동 부끄럽게,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후쿠시마 복숭아' 뜨거운 사랑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기사입력 : 2019-07-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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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프로필] 노노재팬 일본 불매운동을 부끄럽게 만든 이소연, 한국 최초 우주인의 '후쿠시마 복숭아' 사랑
노노재팬 등을 위시하여 전국적으로 일본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41) 씨가 일본 제품 홍보 영상에 등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일본불매운동 사이트에는 20일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가 디스커버리채널 아시아에서 일본 복숭아을 먹고 있는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소연씨가 일본 복숭아를 먹고있는 디스커버리채널 아시아 동영상 제목은 ‘후쿠시마의 꿈, 그 너머(Fukushima dreams and beyond)’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지난 2011년 일본 도호쿠 대지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의 후쿠시마를 조명한 것으로 후쿠시마가 오염에서 회복, 지역 농업이 재기하고 있으며 바다생태계도 어업 환경이 좋아졌다는 내용이다.

이소연씨는 이 방송에서 후쿠시마 복숭아를 직접 먹은 뒤 "드셔 보세요. 진짜 맛있어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문제의 후쿠시마 농산물은 한국과 일본이 수입 금지를 놓고 첨예하게 싸우고 있는 것들이다.

한국정부는 후쿠시마 농산눌을 수입금지하고 있고 일본은 이에대해 WTO에 제소해 국제분쟁까지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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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프로필] 노노재팬 일본 불매운동 비웃는 이소연, 한국 최초 우주인의 '후쿠시마 복숭아' 사랑


이런 민감한 사안에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의 처신이 한일 분쟁에서 일본 편을 든다는 논란을 낳고 있다.

이소연은 2008년 4월 한국 최초로 우주 비행에 참가한 우주인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2008년 고산과 함께 한국의 우주인 후보자로 선발되었다.

우주 비행 이후 SBS 명예특파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겸임교수를 맡았다. 2년간의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전임연구원 생활과 카이스트에서의 교수 생활을 마무리지은 후 미국 UC버클리대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밟았다. 2013년 8월 미국 워싱턴주 퓨알럽 (Puyallup)에 거주하는 한국계 미국인 임상안광학과 의사 정재훈 과 결혼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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