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최근 전파를 탄 포방터 돈까스가 20일 포털에서 난리다.
국민 맛집으로 등극한 돈까스 집 때문이다.이곳은 손님들이 너무 많아 판매량 100인분만 정해져 있다. 대기
포방터 돈까스 사장은 “손님들이 너무 몰리기 때문에 매일 오전 9시 대기실에서 명단 순서대로 식사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손님들도 "다른 돈까스 집에서 맛보지 못한 입에 착착 감기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매일 수작업하기 때문에 100인분만 판매한다고 전했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포방터시장 인근에 위치해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