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포수 강민호 부인이 21일 포털에서 급상승 중이다.
최근 강민호의 팬 카페에는 '강민호 진정한 능력남 부인도 여신 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팬들은 “너무 부럽다” “연봉 다 어디 쓰나”등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호 부인은 우아하면서도 고즈넉하고 세련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강민호는 기상 캐스터 신소연과 2015년 결혼했으며 2017년 딸을 출산했다. 최근 부부간 불화설도 있었지만 모두 허위로 밝혀졌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