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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사의 밝혀

이태준 기자

기사입력 : 2019-07-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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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22일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 기자실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뉴시스
진보성향 언론학자 출신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2일 공식적으로 사의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22일 경기도 과천 방통위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지금 문재인 정부는 2기를 맞아 대폭의 개편을 진행하려 한다"면서 "(문재인 정부) 1기인 저는 정부의 새로운 성공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대통령께 사의를 표했음을 알려 드린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2017년 8월 임명된 뒤 2년간 방통위를 이끌어왔다. 임기는 내년 8월까지다.

청와대는 후임으로 전·현직 언론인과 법조계 출신 인사들을 물망에 올려 검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