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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노조 23일부터 순환 파업…에어컨 수리 어쩌나

이효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hj@g-enews.com

기사입력 : 2019-07-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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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전자 제품의 애프터서비스(A/S)를 담당하는 삼성전자서비스의 노동조합이 오는 23일 서울지회를 시작으로 전국 9개 지회의 순환 파업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임금 단체협상 교섭이 결렬된 이래 노조는 이달 쟁의행위에 대한 찬반 투표를 통해 찬성 84%로 파업을 가결했다.

이에 7월 말에서 8월 초의 성수기에 삼성전자의 에어컨 애프터서비스 제공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비교적 더위가 덜한 탓에 현재 1~2일 걸리던 출장 서비스 대기 시간이 파업으로 4~5일로 길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임단협이 조속히 타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현재까지 해온 것처럼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h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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