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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중국, 2019년 상반기 문화산업 매출액 4조552억 위안…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기사입력 : 2019-08-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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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통계국의 발표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중국 문화 및 관련 사업 매출액이 4조55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 및 관련 사업의 유형별 매출액을 보면 문화 서비스업의 매출액은 1조66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하며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문화 도매/소매업의 매출액은 6934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으며 문화 제조업 분야는 1조701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문화 및 관련 사업의 지역별 매출액을 보면 중국 동부 지역이 3조586억 위안으로 전체 매출액의 75.4%를 차지했다. 중부, 서부, 그리고 북부 지역은 각각 5771억 위안, 3906억 위안, 그리고 389억 위안으로 나타났다.

문화 및 관련 사업 가운데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것은 영화산업으로 나타났다. 올해 7월 25일 까지 중국 박스오피스의 매출은 350억 위안이며 누적 관객 수는 9억1900만명으로 집계되었다.

최근 문화 및 관련 산업에서도 고궁(故宫)열풍을 찾아볼 수 있다. 고궁 관련 상품은 약 9000종으로 매출액은 약 10억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 되었으며 고궁 립스틱, 고궁 달력 등 고궁 관련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있다.

통계국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중국의 문화산업 시장은 구조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새로운 문화산업도 등장해 발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김형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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