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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건 24] 회사공금 횡령 해외 도피 한국인 여성, 태국 치앙라이에서 체포돼 한국 송환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기사입력 : 2019-08-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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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공금을 횡령한 뒤 해외에서 도피중이던 한국인 여성이 태국 치앙라이에서 체포돼 한국으로 강제 송환됐다고 더 타이거 등 태국언론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태국 치앙라이 이민 경찰은 한국법원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경남 출신 여성 박모씨를 치앙라이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사기 혐의로 한국 당국에 의해 기소되었고, 한국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한 상태다.

박씨는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태국으로 도피했으나 태국경찰은 한국 당국으로부터 박씨에 대한 신원과 범죄사실에 대한 정보일체를 넘겨받아 도피중이던 박씨를 추적해왔다. 태국경찰은 박씨가 치앙라이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수색 끝에 박씨의 신병을 확보해 한국으로 추방했다.

태국경찰은 박씨는 여러 해 동안 한국의 한 회사에서 일하면서 회사 공금 4억4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한국 검찰로부터 기소된 상태라고 밝혔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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