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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볼보와 스바루, 아일랜드에서 안전 우려로 5700대 리콜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기사입력 : 2019-08-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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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와 스바루는 아일랜드시장에서 차량 안전 우려로 5700대를 긴급 리콜조치했다고 아이리쉬미러가 17일(현지시간) 전했다.

볼보는 2012 년과 2018년 사이에 제작된 11개 모델 5225대를 리콜했다고 밝혔다. 또 스바루는 아일랜드에 있는 515대의 차량에 대해 별도의 안전주의가 필요해 리콜한다.

볼보는 엔진의 플라스틱 부분이 녹아 비정상적인 엔진 작동과 동력 부족을 초래할 수 있다고 리콜 이유를 설명했다. 영향을 받는 모델은 S80, S60, V70, XC70, V60, XC60, V60CC, V40, V40CC, S90, V90이다.

볼보는 특정 주행 조건에서 엔진의 플라스틱 흡입구 매니 폴드가 녹고 변형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볼보측은 "해당차량은 엔진 관리표시 등의 점등이나 엔진 중단 또는 동력 부족 등 비정상적인 엔진 작동을 발견하거나 이상한 냄새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바루는 임프레사, 포레스터, WRX ST 및 XV 모델 중 일부를 리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500 대 이상의 차량이 브레이크 라이트 고장과 관련하여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문제의 차량은 2007년 4월과 2017년 3월 사이에 제작된 차량 515대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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