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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본 수출규제 대응 현장지원단 가동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9-08-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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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겪는 기업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지원하기 위한 범부처 '일본 수출규제 애로 현장지원단'을 19일부터 가동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 한국무역협회,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은 이날부터 오는 10월말까지 반도체, 자동차, 일반기계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회와 기업 설명회 등을 가질 예정이다.

일대일 상담회에서는 전략물자제도, 연구개발(R&D), 수입국 다변화, 금융 등의 수출규제 애로와 함께 전반적인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 상담을 펼 방침이다.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는 애로를 원스톱으로 해소하고 코트라와 무역협회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체 수입처 발굴, 일본의 자율준수기업(ICP) 활용 등을 돕기로 했다.

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산업기술진흥원(KIAT) 등 전문기관은 소재부품 국산화, 부품 신뢰성 강화 등 기술개발을,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은 수입보험·운영자금과 같은 금융 지원책을 상담한다.

피해기업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금융지원과 일본의 ICP 거래 방법, 재량근로제 활용 등 기업이 주로 궁금해 하는 분야에 대해 관련 부처와 기관의 상세한 지원대책을 안내하기로 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데스크)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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