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요이치는 차세대 '짐벌 셀카봉 삼각대'를 출시했다. 좌우 수평을 균형있게 잡아 잡음 없이 안정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품질이 뛰어나다고 평가 받고 있는 짐벌, 간이조명, 마이크와 같은 보조 방송장비가 많이 팔렸다.
요이치는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촬영할수 있도록 기존 셀카봉과 삼각대, 짐벌까지 결합시킨 아이템인 ‘짐벌 셀카봉 삼각대도 출시하였다.
각도를 쉽게 잡을수 있어 가성비와 편리함을 모두 만족 방송장비 시장을 새롭게 주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