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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코트라와 일본수출규제 중소기업 피해 공동대응 나서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기사입력 : 2019-08-2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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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남동발전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협력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일본 수출규제 관련 피해점검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은 일본의 수출규제와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안보상 수출심사 우대국) 배제에 따른 협력 중소기업의 예상피해를 점검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에 나섰다.

25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지난 22일 경남 진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일본으로부터 원자재를 수입하는 16개 협력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해 예상피해상황을 공유했으며 수입품목 확보 대체방안과 수출 다각화를 위한 아이디어 등을 공유했다.

또 남동발전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 동경·오사카 무역관 등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일본시장 정보와 상황을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수입처 다변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강창원 남동발전 동반성장처장은 "일본의 수출규제가 우리 기업에 새로운 도전으로 대두되고 있지만 대·중소기업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어려운 난관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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