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핫카의 최금 보도에 따르면 세계 타이어 업계 1위는 BF 굿리치, 2위 쿠퍼 등이 차지했다.
한국타이어는 1980년대 유럽과 미국으로 타이러 수출을 확대했으며, 1992년 미국에 연구소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2008년에 아우이돠 독자적인 협력관계는 구축했다.
던롭, 요코하마, 콘티넨탈, 피렐리, 브리지스톤, 굿이어 등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핫카는 세계에서 매년 4억개의 타이어가 생산된다고 설명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