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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트래버스·콜로라도 흥행에 올인

인기 연예인 정우성 씨 출연, 홍보 영상 방영 등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기사입력 : 2019-09-17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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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이 모기업 제너널모터스(GM)의 대중브랜드 쉐보레 픽업트럭 코롤라도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래버스 판매 확대를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해 부산국제모터쇼와 올해 서울국제모터쇼에 각각 전시된 이후 최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된 콜로라도와 트래버스 광고 영상을 송출하는 것이다.

한국GM은 인기 연예인 정우성 씨가 출연한 트래버스의 홍보 영상을 공중파 방송에 방영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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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이 대중브랜드 쉐보레 픽업트럭 (오른쪽부터)콜로라도와 대형 SUV 트래버스 판매 확대를 위해 팔을 걷었다. 사진=한국GM
광고에서 정우성 씨는 여유로운 공간과 고객에 최적화 된 트래버스를 자연스럽게 소개해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얻고 있다.

정우성 씨는 2010년대 중반 도요타의 고급브랜드 렉서스의 홍보 대사로 활동하면서 대중 친화적인 외모와 성격으로 렉서스의 한국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GM은 콜로라도의 홍보 광고를 추석 연휴 기간부터 전국에 방영했다.

영상에서는 정통 픽업트럭에서만 느낄 수 있는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과 우수한 견인력과 적재 능력 등을 알리면서, 콜로라도가 낚시, 캠핑 등 야외 활동에 최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GM은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2일까지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와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여의도 IFC몰에서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를 전시한다. 행사 기간 고객은 이들 차량을 시승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한국GM은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유선 방송 프로그램에 이들 차량을 지원하면서 이들 모델의 초반 흥행에 주력한다.

한국GM 관계자는 “트래버스와 콜로라도에 대한 고객 반응이 긍정적”이라며 “하반기 이들 모델을 전략적으로 운용해 내수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GM은 올해 1∼8월 국내에서 28만7916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30만6596대)보다 6.1% 판매가 줄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정수남 기자perec@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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