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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돼지열병 관련주 급등에 닭고기주도 '날갯짓'... 마이커 상한가, 하림도 27% 올라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9-17 09:27

중국 정부가 ASF의 피해로부터 시장에 대한 공급성 증가를 목적으로, 돼지고기의 수입 확대와 비축 육류의 방출을 결심했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DB이미지 확대보기
중국 정부가 ASF의 피해로부터 시장에 대한 공급성 증가를 목적으로, 돼지고기의 수입 확대와 비축 육류의 방출을 결심했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DB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확진 소식에 마니커와 하림 주가가 뜀박질을 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30 현재 마니커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하림은 27% 올라 36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림지주도 5%대 오름세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폐사율이 100%에 달하는 치명적인 돼지 전염병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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