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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SK해운 등 한국 5개해운사, 카타르 LNG 수송계약 확보 위해 동맹결성

카타르 국영석유회사 100톤 LNG 생산 위해 100척 LNG선 입찰진행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기사입력 : 2019-10-1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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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운반선.
한국 5개 해운사들이 카타르 국영석유회사 카타르 페트롤리엄(Qatar Petroleum, 이하 QP)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수송계약을 확보하기 위해 동맹을 결성할 계획이다.

15일(현지시간) 십테크놀러지닷컴 등 해운전문매체들에 따르면 QP는 올해 말까지 NFE (North Field Expansion) 프로젝트를 위해 적어도 40척의 LNG운반선의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QP가 LNG프로젝트를 위해 60척의 LNG선을 추가로 주문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국의 해운사에는 현대LNG 해운, 팬오션, 코리아 라인, SK해운, H라인 해운 등이 포함돼 있다.

카타르는 통상 한국의 조선사가 기술적인 전문지식이 있다고 판단해 한국조선사의 LNG운반선 건조를 선호하지만 카타르 현지 해운회사도 계약을 확보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해운회사 관계자는 "시도할 가치가 있으며 의미있는 것은 현지 화주들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한국과 카타르는 에너지와 같은 일부 주요 부문의 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스마트 그리드와 태양 에너지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QP는 지난 4월 연간 100톤의 LNG생산을 늘리는 NFE (North Field Expansion) 프로젝트를 위해 100척 이상의 LNG선 건조 입찰을 발표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박경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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