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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5000억 원 유상증자...납입자본 총 1.8조 원

이사회 열고 증자 결의...현 주주 대상 보통주 발생 방식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

기사입력 : 2019-10-1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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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16일 이사회를 열고 5000억 원 유상증자를 의결하면서 증자가 완료되면 총 납입자본금은 1조8000억 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5000억 원을 유상증자한다.

카카오뱅크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5000억 원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카카오뱅크의 현재 주주 대상, 보통주 발행 방식으로 보통주 발행 규모는 1억 주이며, 1주 당 액면 금액은 5000원이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대고객서비스 시작 당시 납입자본금은 3000억 원이었다. 이후 2017년 9월과 2018년 4월에 각각 5000억 원의 유상증자를 했으며 이번이 세번째 유상 증자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유상증자의 신주 배정 기준일은 11월 5일, 주금 납입일은 11월 21일이다. 신주 효력 발생일은 11월 22일이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카카오뱅크 납입자본금은 총 1조8000억 원으로 늘어나 자본건전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카카오뱅크 주주 구성 지분율은 9월말 기준 한국투자금융지주 50%, 카카오 18%, 국민은행 10%, SGI서울보증 4%, 이베이 4%, 넷마블 4%, 우정사업본부 4%, 텐센트 4%, YES24 2%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

백상일 기자(데스크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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