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글로벌-Biz 24]중국 BYD, 순수 전기버스 공급 5만대 넘어...한국,일본, 미국 등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기사입력 : 2019-10-20 15:27

공유 1
중국 전기차 생산업체 BYD가 전세계에 공급한 전기차가 5만대를 넘어섰다.

center
중국 BYD가 생산하는 전기버스. 사진=BYD홈페이지

BYD의 시안 신에너지 공장은 2014 년 9월 생산을 시작했으며 연간 30만 대 이상의 승용차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BYD의 최대 자동차 생산 기지다. BYD는 네덜란드, 미국과 브라질을 포함해 중국 이외의 지역에 전기버스 공장과 연구소를 갖고 있다.

2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BYD는 지난 17일 미국과 영국, 일본, 인도, 칠레 등에 전기버스 5만대를 공급했다고 발표했다.

center
BYD가 일본에서 출시할 소형 전기버스. 사진=BYD


중국 샨시성 시안 공장의 류 젠유 전무는 "BYD의 전기 버스가 미국, 영국, 일본, 인도와 칠레 를 포함한 수십 개의 국가와 지역에 진출했다"고 말했다.

BYD는 유럽의 90여개 도시에 순수 전기 버스를 제공해 유럽 지역 전기 버스 시장 점유율이 약 20%에 이른다고 그는 덧붙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인도에서 중국 전기 버스가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인도에서는 주행 중인 전기 버스의 절반 이상이 BYD제라고 류 전무는 강조했다.

BYD는 지난 2015년 일본 버스 회사에 대형·중형 전기 버스 23대를 납품한 데 이어 내년 봄 소형 전기버스를 출시할 계획으로 있다.

BYD는 또 올해 서울시가 노선버스에 투입할 전기버스 106대에 대한 우선공급협상대상자로 현대자동차 등과 함께 선정한 6개 업체에 중국 업체 3곳과 함께 포함됐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많이 본 중국 뉴스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