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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수치 떨어트려 통풍 치료 굿... 노니 프로제로닌 성분 효과 눈에 띄네

혈액에서 염증 제거하고 관절에도 좋아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10-19 08:27

나무위키 홈페이지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나무위키 홈페이지 캡처
열대식물 노니가 19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노니는 괌ㆍ하와이ㆍ피지 등 주로 남태평양 지역에서 서식하는 열대식물로, 감자 모양의 흰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식품 및 약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 주스, 분말, 차 등으로 가공해 섭취한다.

노니의 열매는 식품 및 약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잎, 줄기, 꽃, 씨등이 약용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노니의 프로제로닌 성분은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 재생에 좋다. 요산수치를 떨어트려서 통풍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액에서 염증을 제거하고 관절에도 좋다고 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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