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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 24] 트럼프, G7 개최지 다른 장소 물색…사익추구 논란에 본인 리조트 개최 포기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기사입력 : 2019-10-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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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미국이 주최하는 G7 정상회의 개최 장소를 둘러싸고 논란을 빚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G7 정상회의 개최지를 캠프 데이비드를 포함한 다른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자신이 소유한 골프 리조트에서 내년 G7 정상회의를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후 사익추구 논란에 휩싸여 결국 포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미디어와 민주당의 광적이고 비이성적인 적개심 때문에 더는 '트럼프 내셔널 도럴'을 2020년 G7 개최지로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론의 뭇매에 마지못해 G7 개최지 장소를 바꾸기로 한 것이다.

앞서 백악관은 지난 17일 미국이 개최하는 내년 G7 정상회의를 트럼프 대통령이 소유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인근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리조트에서 열겠다고 밝혔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부국장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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