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리어포스트온라인닷컴 등 미국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뚜레쥬르가 사우스저지-필리델피아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베이커리매장을 내년에 오픈할 예정이다.
뚜레쥬르는 노스저지에 4개의 점포를 갖고 있다.
뚜레쥬르 대변인은 이와 관련 즉각적인 논평을 하지 않았다.
1997년 한국에서 시작한 뚜레쥬르는 지난 2004년 미국에 첫 진출한 이후 미국 전역에 50개 이상의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몽골, 필리핀, 베트남 등 전 세계에 165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