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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브라질 연금개혁법안 의회 통과…재정부담 경감 기대감 주가 사상 최고치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기사입력 : 2019-10-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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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보우소나루 대통령(왼쪽)과 파울루 게지스 경제부 장관.


브라질 상원은 22일(현지시간) 연금개혁법안을 가결했다. 연금개혁은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주요정책으로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성립될 전망. 이날 상원은 연금개혁법안의 골격 안을 60대 19의 찬성다수로 가결했다. 향후 수정안에 대해 심의한다.

정부가 가장 중요한 과제로 규정하고 있는 이 법안이 의회에서 마지막 관문을 넘으면서 브라질 주가는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상원을 통과한 법안에서는 정년연령의 연장이나 노동자의 연금보험료 증가 등을 통해 10년간 8,000억 헤알(230조2,240억 원) 전후의 재정부담 경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하원은 지난 7월에 연금개혁법안을 가결했다.

정부의 당초 안은 10년간에 1조2,370억 헤알의 재정부담 감소를 전망했으나 부담감소액은 하원에서 9,000억 헤알 초과로 압축되었으며 상원에서는 추가로 약 8,000억 헤알이 되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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