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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액체납자 추징 세금 1조9000억 원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9-11-0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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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지난해 상습 고액체납자의 재산 등을 추적해 받아낸 세금이 1조9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세청이 발표한 '2019년 국세통계'에 따르면 2018년 고액체납자의 재산을 추적, 추징한 세금은 1조8800억 원으로, 2017년의 1조7894억 원보다 5% 늘어났다.

국세청은 현금 9900억 원과 8900억 원 상당의 재산을 압류했다.

2018년 상속세 신고는 금융자산이 7026건, 건물 6762건, 토지 5649건이지만 금액으로는 토지가 5조7000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국내에서 출고된 주류(수입분 제외)는 모두 343만6000㎘였고, 맥주가 173만7000㎘로 50.6%를 차지했다. 희석식 소주는 26.7%, 탁주는 11.7%였다.

외국계 기업 수는 1만580개로, 2017년의 1만424개보다 1.5% 늘었고, 도매업(36.2%)의 외국계 기업 진출이 가장 활발했다.

국가별로는 일본(22.8%), 미국(16%), 중국(8.3%), 싱가포르(6.9%), 홍콩(6.5%) 순으로 많았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데스크)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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